본문 바로가기
경험 이야기

이랜서는 단가 후리기인가?

by 낭만코딩러 2024. 1. 2.

이랜서 등록한지 몇달 되었는데.. 연락오는거 마다 단가가 낮다.

이해한다 1차가 아니니 아마 3차나 4차정도 될거다.

오늘 중급 운영자리에 550 이라는데..

얼마나 원하냐고 해서 650 불렀는데.. 가능성이 없단다. 넣어는 보겠다고

보라매병원역쪽에 kt알파 운영이라는데 무슨 업무인지도 모르겠고.. 야근은 한달에 2번이라고 당당하게 써놓은걸로 보아

시스템적  PM작업을 많이하는것인지..아니면 개발을 많이 해서 시스템 반영을 2번정도는 하는것인지..

올해 최저임금이 206만원이란다. 어떻게 si업체 단가는 몇년전에는 확올리더니.. 경기 안좋으면 사기를 치고 단가를 후린다. 물론 다른 업체보다 싸면 KT에서 선택하겠지 당근이겠지만

  550에 경력 20년을 갈아넣고 한달에 명시된 야근 2번을 해라?

안되

중계해서 돈받아 쳐드실려면 그럼 일이라도 널널하던가 야근은 뭔지 설명해주는게  기본아닐까? 꼭 물어봐야하나?

나도 시러 기냥 놀지 뭐 어떤 변수가 있는줄알고 힘들게 야근을 하냐

나를 갈아넣고 단가도 낮게 가져가라고 ? ㅎㅎㅎㅎㅎㅎㅎ

가서 일 많아서 건강 안좋을수도있고  ㅋㅋㅋㅋ 기냥 쉬는게 나음

내가 IT한지가 20년이 넘었는데 하청에 하청에  하청에  하청을 받아서 어머깜짝야 어느 시절에 IT를 계속 하고 xx이냐 

'경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 연금 면접 후기  (0) 2024.01.30
한국 의약품 안전 관리원 면접후기  (2) 2023.12.21
인스타도 조심해야됨  (2) 202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