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녀 갭투기 사건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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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투자로 500여채 임대…경찰, '투기 의혹' 세모녀 수사 | 연합뉴스

주인이라고 그동안 갭투기로 잡힌 사례가 별로 없었다 

이번에 제대로 걸렸다 그동안 갭투기 집 세입자 안들어오면 세입자에게 경매 넘어가니  세입자에게 집 떠넘기기 시전해왔는데 이번엔 단체로 고소해서 사기죄로 수사가 들어갔다.

 

엄연한 남의 재산 처먹고 돈 못돌려주면 사기죄야 감옥가야지 그동안 떠넘겨서 남의돈 잘쳐먹었지 ㅉㅉ

500채가 뭐냐 시바  편하게 먹고 살겠다고 시바

 

언론아 전세가 없다며? 전세가 없는데 왜 전세보증금을 왜 못돌려줄까? 

 

일하는사람은 뭐가 되나?  이런 년놈들 잡아서 감옥에 쳐넣어야지

남의 재산먹고 성공하셨다고 ㅉㅉ

 

이게 암묵적으로 날로 먹던 방식인데 이제 걸렸다.  이제 좀 앞으로 이런사람들 좀 빨리 정리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