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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후기

[넷플릭스] 엠브렐러 아카데미

by 낭만코딩러 2020. 2. 3.

개인적으로 히어로물을 좋아해서 히어로물 같아서 보게 됨  설정부터가 좀 특이한데.. 볼에 뽀뽀했는데 아기가 태어나고 한날에 태어난 아이들을  한 부자 사업가가 6명을 입양하는데.. 그 6명은 형제가 되고 초능력을 가지고 태어남 한명은 초능력이 없음  아버지인 사업가가 어릴때부터 훈련시키고 각자의 집을 나가게 살게되는데..

이름들이 원,투,쓰리,포,파이브까지있고 한명은 죽고 유령으로 약쟁이 형제만 보임  설정이 특이함;;

여자 한명은 초능력이 없다고 양아버지부터 무시하면서 자랐음

파이브라는 꼬마애는 시공간을 왔다가 갔다함 ㅋㅋ 순간이동인데 이게 미래도 갈수있음 ㄷㄷ

미래로 가다가 지구멸망을 목격하고 지구멸명 몇일 현재로 돌아오게 되는데...

아버지의 죽음으로 형제들이 모이게 되고 아버지의 비밀이나 초능력없는 여자의 비밀도 볼만하고 마지막에 다음 시즌이 꼭 나올거 같은... 앤딩을 맞으며..

내년을 또 기달려야하나보다

중간중간 스토리를 잘풀어주고 하나씩 밝혀지는 비밀들이 이야기전개를 재미있게한다 . 난 마지막 편 3편에 암시같은 사건이 일어나면서 비밀을 예상했었는데 적중했음;;;  

안보신분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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