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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이야기

남한산성 댕겨옴

by 낭만코딩러 2019. 6. 22.
지인이 남한산성 사심

정상에서 도시쪽을 바라보고
아파트가 무지 많음

수어장대 지휘관이 올라서 지휘하는 대를 말함
일장상 꼭대기에 있어서 성내와 인근주변까지 볼수있음
당시 왕이었던 인조가 직접 군사를 지휘 청나라태종의 군대와 45일간 대항하여 싸운곳

아래는 영화 남한산성

영화 남한 산성 


근처에 청년창업으로 유명해졌다고하는 카페 가보았음
카페 이름이 코코벨리 애견카페임

애견들뛰어노는 곳과 수영장이 있는데 수영장은 못찍음

숲에 들어와있는듯한 정원

커피주문하는 곳

외관이 이렇게 생김
청년이 돈이 많은가부다 ㅋㅋㅋ 부럽 금수저 ㅎㅎ


본인입니다 ㅎㅎㅎ 잘쉬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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