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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이야기

상수역 맛집 곤밥

by 낭만코딩러 2019. 6. 20.
예전에 다녀왔는데 오랜만 다시 가봤다
옛날집을 음식점으로 개조한듯

맛집이라 그런지 앞에 3명대기중이었음

메뉴인데 메뉴가 전보다 늘었다
나는 황태국을 좋아하는지라.. 주문

상가도 이쁘다
지인은 갈비비빔밥 시킴
갈비 한점 얻어먹었는데 맛났다

밥다운 밥을 먹은 기분이라서 담에 또와야겠다
내껀 7천 갈비비빔밥은 1.2천
반찬도 정갈하고 맛난다.
밥다운 한식 한밥 하러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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