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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이야기

탈탈 털린기분 ㅠ_ㅠ

by 낭만코딩러 2019. 5. 2.

프리하다가.. 국민연금은 맨날 자동이체로 내고있었는데..

일자리안정자금을 하니깐.. 반프리해야된다고 해서 11월에 입사하여 11월부터 내주는 줄알았으나..;;

12월부터 내준다고 해서..

그것도 모르고 자동이체 끊었더니.. 국민연금이 연체가 되어서.. 연체금이 붙었음;;;

현금으로 은행에 가서 냈는데.. 이번에 그만두고 나와서 다시 내라고 고지서 날라왔는데 홈피 들어가서 보니..연체금이 1620원 더 남았더라는 ㄷㄷㄷㄷ

어이없어서 국민연금에 전화했더니.. 

고지서 당일은 그렇게 적혀있는데 연체일로 부터 15일 기준으로 연체금이 늘어난다고..

11월에 연체됬는데 2019년1월2일에 제출했으니.. 연체금이 12월에 2번 1월한번해서 1620원 연체 ㄷㄷㄷㄷ 이것도 내고

오늘 세금 잘못된거 분할납부도 안되서 카드수수료만 1만7천원이라서 기냥 한꺼번에 다 냈음;;; 351만원 ㅠ ., ㅠ

반드시 세무사에게 맡길것!!!!! 

나는 할수있어 하고 혼자 홈텍스하면 세금 폭탄임 ㄷㄷㄷ 시바 한달일한거 반이상은 세금으로 다날라가네 ㄷㄷㄷㄷ

힘들게 야근해서 번돈 세금으로 ㅠ.ㅠ 나는 애국자인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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