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근무1 cj 근무 일주일째 cj에서 이제 일주일 정도 일해보았는데.. 자율성은 좋다. ㅎㅎㅎ 첫날은 밥을 사주더니..둘째날부터는 점심먹으러 가자고도 안해서 몇명이 식사안하고 앉아있길래 나도 기다리면 부르겠지 하고 기다렸으나.. 뒤를 돌아보니..자리에 다없고.. 나만 일하고 있었음;; 혹시나 해서 1시까지 기다려봤는데.. 다들 점심먹고 1시에 들어오더라는.;; 졸라 어이없었음;; 혼자 1시20분쯤나가서 식사하고옴;; 다음날도 같음 점심먹으러 가자는 말안함;;; 뭐이런.. 직급이 없고 이름+님 누구누구님하니깐 서로 직급간에 갭이 없어서 그런지 뭐.. 편하게 대하는거 같긴하다. 요즘은 그래서 혼밥을 하러 동대문을 돌아댕김 ㅋㅋㅋ 조금 내려가니 러시아인들이 점령한 거리도 있고 검색을 해봐도 맛집은 거의 없는듯.. 셋팅하려면 제대로된 셋팅.. 2019.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