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이나눠든지1 [경험이야기] 개발자 둘이 같은파트로 일하다보면 예고도 없이 갈굼? 저번주 금요일 갑자기 pm이 나랑 같은 파트의 개발자와 둘이 같이 이야기좀하자고 함 pm과 얘기할곳을 찾아 식당근처 카페로 감 pm이 주섬주섬 먼가 출력해서 꺼내놓았다. 그동안의 일지였다 2020년 1월에서 3월까지의 일했다는 건수를 드리밀면서 나보고 일을 너무안한다고 한다. 문의 처리는 비슷한데 기능개선건이 옆에 개발자는 30건인가 그렇고 나는 5건인가 그랬다. 내역을 보내주겠다고해서 나중에 확인을 해보니..뭐 내가 뭐라도 안쓰게 잘못이긴했다. 둘다 고급을 뽑아놓았는데.. 고객이 이걸못봐서 그런거지 이걸 보게 되면 욕들어먹는다. 업무를 반반으로 나누고 제일 많은걸 내가 경력이 많으니 가져가라. 이제 들어온지 8개월됬으면 업무파악이 되지 않았냐? 맡아서 반반나누고 중요한 업무 나보고 .. 2020.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