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웍31 [영화후기] 존웍 3 파라벨룸 이탈리아 발음으로 prepare for war를 파라벨룸 이렇게 발음 한것 같음 -> 개인적인 생각 If you want peace, prepare for war.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뜻이라고 함 존웍2에서 킬러들의 중립국에서 보스를 죽여서 파문된것으로 시작됨 친구였던 호텔 사장 원스턴은 살수 있는 시간을 1시간을 준다. 암살자들은 모두 존웍을 노림 존웍의 자신의 아이템과 인맥을 모두 씀 ㅋㅋㅋㅋ 심판관이 나와서 도와준애들 처리 ㄷㄷㄷ 역시 어디가나 돈과 정치임;; 킬러세계의 높은 의원을 찾아감;;; 이후는 영화를 보셈 ㅎㅎㅎ 이번 편은 여러가지 여러가지 액션을 많이 넣은것으로 보임 마구간에서 결투, 오토바이 씬 개들의 전투씬등 볼거리가 많음 키아누리브스가 늙어서 그런지 예전 처럼 약간 때.. 2019.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