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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후기

[영화후기] 존웍 3 파라벨룸

by 낭만코딩러 2019. 7. 24.

이탈리아 발음으로 prepare for war를 파라벨룸 이렇게 발음 한것 같음 -> 개인적인 생각

 

If you want peace, prepare for war.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뜻이라고 함

 

 

존웍2에서  킬러들의 중립국에서 보스를 죽여서 파문된것으로 시작됨 친구였던 호텔 사장 원스턴은 살수 있는 시간을 1시간을 준다. 암살자들은 모두 존웍을 노림 존웍의 자신의  아이템과 인맥을  모두 씀 ㅋㅋㅋㅋ 

심판관이 나와서 도와준애들 처리 ㄷㄷㄷ

역시 어디가나 돈과 정치임;;  킬러세계의 높은 의원을 찾아감;;; 이후는 영화를 보셈 ㅎㅎㅎ

이번 편은 여러가지 여러가지 액션을 많이 넣은것으로 보임 마구간에서 결투, 오토바이 씬 개들의 전투씬등 볼거리가 많음 키아누리브스가 늙어서 그런지 예전 처럼 약간 때려주기를 기다리는 액션이었지만 멋짐

 

마지막에 거지왕도 당했는뎅.. 죽었는줄알았는데.. 존웍4가 나올듯한 대사를 함;; 나올거 같음

 

아래는 예고편

 

https://youtu.be/ZogtinFPkUM

 

개인적으로 액션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잼있게 보았지만 먼가 아쉬움;;

 

개인적 평점 8,0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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