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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함2

[경험이야기] 코로나 때문에 싶지 않다. 원래 그만둘려고했다 원래 그만둘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끝나고 일이 많아 질때 그만두고 나오려고 했는데.. 나의 한계를 넘어서고 그만둔다는 말이 나오고 말았다. 요즘 회사에서는 인터넷만 열심히 보고 있다. 전화 정도 받아주고있음 여기는 공항이라 각 항공사에서 우리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각항공사 , 공항에서 전화가 온다. 뿐만아니라 현업 메인 담당자 1명인데.. 다른 부서에서 우리쪽 업무를 요청하는데.. 웃긴건 pl겸 pm이라는 작자는 전달자일뿐 본인이 pm이면 우리시스템에 일을 시키려면 다른 부서와 메인 담당자와 협의가 됬는지..? 확인해보고 나에게 지시하는게 맞을텐데.. 내가 메인담당자인 이xx과장한테 허락은 받으셨어요 ? 물어보면 전화해보세요 이지랄이다. ㅎㅎㅎ 그럴거면 pl이나 pm이 왜 필요.. 2020. 5. 1.
일구하는중 요즘 일구하고 있다. 잘다니던 일자리 안정자금 유지보수 프로젝트를 그만두는게 아니었나..? 벌써 26일이 지나가고 있다. 시간 빠르넹;;; 그만둔 이유: 앞전에 일안하는 xx개발자와 싸운후 그놈이 pl되면서 나에게 가장많은 일을 줌;;;; 감당이 안되고.. 할라면 할수있지만.. 맨날 야근하고싶지않음 그동안도 내가 pl역활로 야근을 1달가량 혼자만 했음 pm이 공정하게 판단해야되는데 그놈편만 들음 노답임 다른 차과장급 개발자들 괴로워함 거기 직원도 좀 짜증남 시스템이 방대한데..들어올때부터.. 시스템에 모든걸 알아야 답변을 할수있는데.. 그걸 시킴 나가는 날까지 그거 하다가 나옴 내가 맡은 시스템에 대해서 공부할시간없고 터지면 그때그때 봐야함 그래서 인수인계하라고 하기전에 애매할때 퇴사 시전하여 나감 덕분.. 2019.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