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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이야기

일구하는중

by 낭만코딩러 2019. 4. 26.

요즘 일구하고 있다.

잘다니던 일자리 안정자금 유지보수 프로젝트를 그만두는게 아니었나..? 

벌써 26일이 지나가고 있다. 시간 빠르넹;;;

그만둔 이유: 앞전에 일안하는 xx개발자와 싸운후 그놈이 pl되면서 나에게 가장많은 일을 줌;;;; 감당이 안되고..

할라면 할수있지만.. 맨날 야근하고싶지않음 그동안도 내가 pl역활로 야근을 1달가량 혼자만 했음

pm이 공정하게 판단해야되는데 그놈편만 들음 노답임 다른 차과장급 개발자들 괴로워함

거기 직원도 좀 짜증남 시스템이 방대한데..들어올때부터.. 시스템에 모든걸 알아야 답변을 할수있는데.. 그걸 시킴

나가는 날까지 그거 하다가 나옴 내가 맡은 시스템에 대해서 공부할시간없고 터지면 그때그때 봐야함

그래서 인수인계하라고 하기전에 애매할때 퇴사 시전하여 나감 덕분에 인수인계안함

 

두번에 면접 

웅진 홀딩스 - 컨커 솔루션 운영  

면접합격 출근 2일함 

돈안받고 기냥 나옴 

이유 ; 예전에 같이 일하던분이 정규직으로 근무중이었는데.. 그만 두신다고.. 근데 담주 화요일 퇴사하신다고 인수인계 시간이 얼마없었고 INSsystem이라는 회사였는데.. 계약이 노예계약임 ㅎㅎㅎ

돈이 왔다갔다하는 시스템인데. 고의도 아니고 무조건 손해가 날때는 민형사상의 책임이 내가 다 처리하도록 되어있어서 계약 변경요구 몇번고치다가 짜증남 기냥 나가는게 낫다고 판단하여 나감

CJ 올리브영 면접

커머스 경력을 많이 본다고함

커머스 경력이라고 11번가랑,정관장몰 정도인데..

면접볼때 영업분이 얘기하셨음 워낙 빡시기로 유명했는데 정권바뀌고 바뀌었다고..

근데 첨부터 8시반이 맘에 안들었는데..  안되길 잘했어.. ㅎㅎ

 

친구네 회사 가기로에  했는데..x됨

친구가 태광쪽 it회사에 정규직임 흥국생명 유지보수를 하고있는데.. 거기 일을 오래해서 많이 알고있는 프리개발자가 있는데.. 회사분위기를 망치고있어서.. 이번에 사람뽑는데 그놈이 사람을 추천해서 회사분위기를 더 망칠까봐 주변아는 개발자 소개해달라고 했음 

나는 보험 경력이 없어서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금융경력이 있으면 괜찬다고 해서 이력서 넣어봤는데..역시나..위에서 보험경력이 없다고 안된다고했음 ㄷㄷㄷ

내 이력서 가져가서 답없는 회사 

(주)제이투이 라는 회사 -> 기본이 안되어있음 회사나오기전에 전화가 와서 을지로쪽 일있다고 해서 이력서 달라고 해서 보내줬는데..답변이 하두 안와서 문자넣음 -> 죄송합니다. 고객사에 확인해보겠습니다 후 또 답변없음

잡한국에서 또 이회사에서 보라매쪽 업무를 뽑고 있어서 또 넣어봄 -> 역시나 이번에도 답변없음 ㅋㅋㅋㅋ 

양아치는 양아치일뿐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님을 알려줌

니네회사는 내블로그에서도 알려서 다른 개발자들도 못가게 할거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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