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조심1 개호구로 볼땐 신고 크리티컬 이번에 들어간 회사는 정말 짜증나는 일이 많다. 좀 무딘 성격이라.. 신경안쓸라고 했는데.. 이사라는 작자가 계속 거짓말한다. 아니 주변사람들한테 조그만 물어보면 다 알게 되는걸 내가 다른 사람과 교류를 안하는줄아는건지 .. 나를 개호구로 아는건지... 여기 수주한 회사가 뭐 화장품 회사라고 하는데.. 검색해보니 코스닥에 상장되어있었다. 첨에 정규직 치고는 조금 좋은 조건으로 정규직을 권했고 정년보장된다고 했다. 본인은 xx자이엘 이사라고 소개했음 여기서부터가 좀 믿기지 않았는데.. 오 이런 좋은회사를 개발자들이 나올리가 없는데.... 전에 개발자가 암에 걸려서 급하게 뽑은것이라고 한다. 그래 좋은 조건인데..ok했다. 8월 1일 출근했다. 고급 증빙이 있어서 제출했는데.. 기존에 고급보다 정도의 경력이.. 2019.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