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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2

[경험이야기] 더 베이커스 테이블 다녀옴 브런치와 빵이 유명아다고 해서 쉴때 다녀왔음 쉐프가 독일 분이라고 함 독일식 빵과 브런치 삼청동쪽에 있는데 코로나 아니면 못먹을뻔 평소에는 엄청 줄선다고 함 10시쯤갔는데 가보니 다행히 3팀정도 있었고 외국인들도 가끔 보이는 맛집 외국인들은 고향은 맛인가? 독일의 맛? ㅎㅎ 럼마와 아이들만 온 팀도 2팀정도 이집 빵도 맛난다고 하던데 기냥 브런치만 먹고왔음 아래보이는 빵이 맥주집가면 주는 독일과자처럼생긴빵 이집빵도 맛난다는데 담에 빵은 담에 먹는걸로.... 브런치 골라야하는데 머가 맛있는지 몰라서 이집이름하고 같은 더베이커스 테이블을 주문 같이간 지인형님은 스테이크 주문 참고로 내메뉴가 천원더 비쌌음 더베이커스테이블 보이는거 처럼 구성이 알찼다 계란 독일소시지 감자튀김 토마토 빵과 베이컨 등 맛있었다 1.. 2020. 6. 27.
Cafe NY 84.8 Cafe NY 84.8이라는 카페를 다녀옴 한참헤매다 찾음 2층에 위치 메뉴판을 보시라 영문과 한글 메뉴 ㅎ 이집은 파니니가 전문이라고 함 그래서 토마토 모짜렐라 파니니 주문 커피는 아메리카노 3천원인데 피나니주문하면 천원 할인 파니니8900원 2천원 아메리카노 합이 10900원 ㄷㄷ 셀러드 맛나고 토마토를 좋아해서 맛있었음 다음은 지인들이 시킨 머쉬룸 파니니와 단호박수프와 리코타 치즈셀러드 올만에 맛나게 먹은 브런치 위치는 남영에서 좀 걸어나오셈 약도는 아래 2019.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