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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이야기

[경험이야기] 더 베이커스 테이블 다녀옴

by 낭만코딩러 2020. 6. 27.

브런치와 빵이 유명아다고 해서 쉴때 다녀왔음
쉐프가 독일 분이라고 함 독일식 빵과 브런치

삼청동쪽에 있는데 코로나 아니면 못먹을뻔 평소에는 엄청 줄선다고 함
10시쯤갔는데 가보니 다행히 3팀정도 있었고 외국인들도 가끔 보이는 맛집
외국인들은 고향은 맛인가? 독일의 맛? ㅎㅎ

럼마와 아이들만 온 팀도 2팀정도 이집 빵도 맛난다고 하던데 기냥 브런치만 먹고왔음

아래보이는 빵이 맥주집가면 주는 독일과자처럼생긴빵 이집빵도 맛난다는데 담에 빵은 담에 먹는걸로....

브런치 골라야하는데 머가 맛있는지 몰라서 이집이름하고 같은 더베이커스 테이블을 주문 같이간 지인형님은 스테이크 주문

참고로 내메뉴가 천원더 비쌌음

 

더베이커스테이블

보이는거 처럼 구성이 알찼다 계란 독일소시지 감자튀김 토마토 빵과 베이컨 등 맛있었다 13500원인가 13000원이었던거로 거억됨 녹차는별도 가격

이름은 잊어버렸는데 얇은 소고기스테이크였다 가격이 위꺼보다 천원 쌌다 계란 소고기패티 상추 양파 토마토 빵으로 구성됨

스테이크도 나눠줘서 먹었는데 부드럽고 맛있었음

독일 음식이 잘맞는거 같기도 하고 햄버거는 부담스러운데 이건 왜 맛있게 잘먹었는지 ㅎㅎ 담에 또가고싶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