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1 대검찰청 면접 이야기 여기 들어오기 전에 대검찰청 면접을 보았다. 예전에 대법원 개발을 해봤지만.. 그 뒤 건물인 대검 건물은 처음 가봤다. 언덕인데 대검 건물이 웅장하다. 대법원 전자 독촉 시스템을 개발했을때 pm에게 들었다. 대검 프로젝트하다가 울었다고 했다 대한민국 권력의 오브 권력기관인데.. 지금은 아주 옛날일이지만.. 회의를 새벽 1~2시에 하고 갑이 을이었던 그 pm을 취조하고 ㅋㅋㅋㅋ 서버가지구 오라고 해서 돈도 안받고 본사에가서 서버를 가져왔었다고했다. 그 pm이 회사 그만둔다고 회사가서 울었단다 ㅋㅋㅋㅋ 그당시에 대법원 프로젝트를 마지막으로 미국으로 이민가시는 분이었음 와이프가 한국계미국인이라고 했었음 면접을 위해서 대법원에 도착 대법원 앞엔 시위하시는분이 서있고 경찰도 지키고 있다. 좀 긴장되어 면접보러 왔.. 2019.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