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빌런1 사이코 패스 VS 진짜 모른다 사이코 패스 VS 진짜 모른다 수요일날 pc 포맷을 진행하고 점심먹기 전까지는 정리하고 나갈라고 했다. 9시에 도착했지만 빨리들어가는게 뻘줌해서 성수동 구경할겸 한바퀴 돌고 한시간정도 걷기로 했다. 마침 출근하다가 같이 일하던 개발자를 만나서 커피하나 사주고 나는 1시간있다가 들어가겠다고 했고 강변쪽으로 걸어서 어떤 건물들이 있는지 돌아다녔다. 강쪽으로 가면 뭐가 있을려나 갔는데 아파트 단지와 성같은 건물 하나 보고 식당이 첨에만 좀 있지 아파트 주변에는 음식점이나 잘지은 건물은 보이지 않았다. 반대편으로 걸어서 돌아왔는데.. 반대편이 오히려 옛건물을 개조해서 변경한 건물도 있고 외국음식을 파는곳도 있었다. 사무실로 들어갔다. pm에게 인사하고 자리에 앉아서 포맷을 기다렸는데.. 부장님오시더니 하는말이... 2023.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