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생각92 요즘 다니는 회사 이야기 요즘은 쇼핑몰 회사에 가서 네이년 페이를 붙이고 있다. 난생 처럼 보는 네이년 페이는 ajax 방식으로 call한다. 첨해보는거라 삽질을 많이 했는데.. 원래 개발이면 맨날 야근할텐데.. 가끔 배포할때 야근할때도 있지만..유지보수로 갔기 때문에 배포 일도 담당하고 네이년 페이 개발중이다. 개발이 완료 안되도 좀 일찍퇴근한다. 개발한지 8일정도 됬는데.. 결재까지는 완료 했고 결제 취소 짜고 있다. 보통 개발하면 전력질주 하면서 밤늦게 가고 그러는데.. 유지보수라 일단 일찍가도록 하고 페이스를 유지한다. 8월말까지 완료라..일단 결재취소가 완료되면 보고 하고 8월한달간 테스트해야겠다. 눈치가 좀 보이긴 하나 그닥 쪼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좋다. 여기는 출근시간이 보통회사보다 30분 늦고 점심시간도 12시반 .. 2018. 7. 19. [나의생각] 운영 vs 개발 운영으로 들어갔지만.. 개발도 물론 한다. 월요일부터 출근해서 어제 까지 소스만 파악하느라.. 일찍 집에 갔는데.. 오늘 올것이 왔다. 원래 이사님이 신입직원하나랑 판교에 나가있었다고 했는데. 오늘 들어온다고.. 긴장되었음 일받을까봐;;; 역시나.. 같이 온 조선족 아줌마랑 나랑 개발 이나 운영중에 선택하라고.. 생각없이 개발하겠다고 했는데.. 잘못했나..운영이 더 편할거 같은데..;;;; 개발이 촉박하지 않아서 뭐 해볼만은 한데.. 오자마자 네이년 페이를 붙이라는건 좀 그렇차나;;; 오늘 반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코딩 많이 해뒀는데 내일 테스트해야지 오늘 배포하는날이라고 집에 10시 40분정도 퇴근이라니.. 매일 목요일마다 이러면 곤란해유.... 2018. 7. 6. 이전 1 ···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