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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이야기180

프리랜서 계약 이야기 여긴 쇼핑몰 회사인데..6월말에 두군데 면접을 봄한군데 두산 sm한군데 판교 쇼핑몰이라고 했음예전에도 11번가에서 근무를 해봐서 쇼핑몰이 바쁘고 일이 많다는것을 알고 있었음두산을 면접보고 좀 보수적인 회사이고 돈은 적은데 나한테 바라는게 많아서 ... 패스 여기로 오게 되었음 이번에 계약서를 안쓰고 업체에서 연락도 없었음지금 근무한지 한달이 지나서 월급날이 다가옴 아무연락도 없고 똥줄이 탐저번에 업체에 젼화했는데.. 담당자왈 저희 업체빠졌구요 위에 업체가 계약했는데.. 오늘은 토요일이라 담당자한테 문자 남겨놓을께요아마 연락이 갈겁니다. 기다려도 대답없었음;;;그래 월요일날 두고 보자~ 오늘 10시쯤 전화를 다시 함 담당자 전화를 안받음 전화를 여섯뻔 걸었음 중간에 통화중이라는 메시지가 나옴 okky.kr.. 2018. 8. 6.
다시 일구하는중.. 회의를 통해서 다음 잡을 받았는데..개발이 아니고 서버 셋팅인데.. 해본적도 한번도 없어서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짤리기 전에 선빵치고 나와야겠다. 잡한국에 이력서 풀어놓았는데..어느회사이고 메일로 주지 계속 전화온다..눈치빠르면 금방 알아차릴텐데..모른척하는거 같다. 아놔 업체들아~!!!메일로 보내주면 안되겠니? 계속 전화질이니 눈치보이자나;;;;;하나같이 단가 후리고 말도 안되는 단가로 유혹.. 전화오는곳은.. 단가 후릴곳만 연락옴갑 업체는 잡한국에 올려놓기 조차 안하는거 같음다 2,3,4차 업체가 대부분임 기냥 나간다고 하고 정리하고 집에는 커피샵 가서 일이나 구할까;;아... 나가는것도 힘드넹;;일하랴.. 전화받으랴..다음잡을 구해서 나가야하는데;;;; 적당한 단가에 집가까운 업체로 편한 sm으로 보.. 2018. 8. 3.
프랜차이즈 박람회 후기 프랜차이즈 박람회 다녀옴 먹는거 대부분인데 요즘 조금 다양해진듯 무인 포스 vr 방 ㅎㅎ 빵집인데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음 반값이였고 소보루빵 찹쌀도너츠등 튀김빵들이 대부분이었음 사람대하는 힘든서비스업보다는 먼가 번듯한 비즈니스를 원하는거 같음 독서실도 3군데 정도 나왔는데 대부분 무인포스를 사용해서 관리인원을 줄이고 있는게 트랜드임 크래프트비어집 외국인이 투자한것인지 외국인직원이 나와서 팜플렛을 나눠줬음 맥주도 시음함 ㅎㅎ 이업체는 아이스크림 기계와 원료 대여 사업을한다고함 아이스크림은 약 1300원정도 판다고하는게 고급지고 과자도 고급짐 보드게임방인데 기존 보드게임과 차별화됬다고 하는데 무조건 1인1주문함 그리고 게임방법을 설명해주는 화면이있음 위에 두군데 같은 인테리어 제공하는듯 730만원인가 창업비.. 2018. 7. 31.
골드피크 홍차 맛나다 시사회갔다가 같이 간분이 줬는데 내입에 맞넹 홍차인데 립톤보다 맛나는듯 병도 이쁘고 코카콜라꺼자나 1800원 ㄷㄷ. 요즘 gs편의점에서 1+1한다는거 인터넷에서 봤는데 지방만 하나보다 어제 편의점 갔을때도 맥주 6캔에 만원한다더만 우리동넨 15000원 6캔 ㄷㄷ 짜증 할려면 다같이하지 이거 인터넷에 찾아보니 24병에 2만원 조금 넘던데 한병에 860원 꼴 이참에 24병 사부려?? 2018. 7. 27.
[경험] 프리의 세계로 나가다. 첫 프리랜서의 시작 sk 텔레콤 근무를 그만두고 1년정도 정말 공먼 공부를 했다. 1년정도 하니깐 다른과목은 70점이상 나오는데.. 역시 영어는 무리다.;;;영어는 안쓰는 공먼 영어라서 더욱 힘들었던거 같다. 과감히 접고 친구가 프리랜서 생활을 한다고 했음 일많냐고 물어보니.. 일많고 월급짠 회사다니는거보다 많이 받는다고물론 4대보험은 없었다.그래도 직장생활할때보다 많이 벌었다. sk에서도 경험했지만 si(system integeration)에서는 계속 시스템 개발하는것이기 때문에 그당시엔 개발 끝나면 다른데로 바로 투입이었다. 수주한 프로젝트가 맡은 기간 안에 못끝냈을 경우 패널티가 있다. 수주금액에 얼마씩 까는 경우도 있고 몇배를 받는다고 들었는데.. 대부분 길어 질때는 모든 정직원을 다 불러다 그쪽.. 2018. 7. 18.
[경험] 네번째 직장 3번째 직장 si 3차 업체 였고 갑을병정무기 에서 병이나 정되는 회사였다. 웃긴게 몇년 지나서 프리랜서로 나오고 노무현대통령이 만들어준 전산 기력 이력을 등록하다가 이력서를 받으러 찾아간적이 있었는데.. 망했다가 이름 바꿔서 또 하고 있다능.. it기술 없어도 가능하고 si 사업은 인맥과 전화와 컴퓨터 한대면 차릴 수있는 꿀빠는 직업 소개소 같은곳이다. 사람 한명당 소개해주고 몇백씩먹는 꿀이다 장비가 드는것도 아니고 장비가 들면 줄돈 빼서 주면됨 내 연봉이 그당시 넘 적어서 내가 올려놓은 이력서 보고 경력보고 와 이놈 싸네 생각했나보다. 내가 당시 지방에 있었는데 사장님과 과장님이 회사차를 끌고 스카웃 하러 오셨따. +__+ 연봉도 전보다 600 더주고 서울에서 근무 그래서 네번째 직장으로 고고 그당시.. 2018.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