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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이야기

희안한 갑질??

by 낭만코딩러 2019. 1. 10.

요즘 한가한데..

웃긴게.. 일이 없으니.. 니네가 할일을  만들어서 컨폼을 받고 시스템 반영을하라는데..


지네가 미리뽑았으면 일을 줘야지..

이런경우가 어딨냐..??

여러회사가봤지만.. 이런회사는 첨이네..


저번달까지만 해도 야근했는데 요즘 할일없어서 한가하니깐 마감치고 

한가하니깐 이번엔 프로그램 개선사항을 내놓아서 

담당자에게 컨폼받고 수정반영을 하라는데..

담당 주임들이 컨폼하는것도 웃기고 반영할려면 오늘알아보니..절차가 복잡한데... 


개발 반영권한이 있는것도 아니고.. 제안을 해도 먼가 의욕적으로 할려고해도 안되하면 그만이고..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하는지.. 공돈먹기는 힘들구나;;;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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