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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이야기

요즘 야근에 쩔어..

by 낭만코딩러 2018. 12. 20.

연말이라 그런지..마감을 쳐야하는데..

정규직은 야근하고.. 협력회사 사람들은 칼퇴하니..

윗분들이 뭐라 하셨나보다.

pm이 미끼를 던진다.


밥먹고 하자 

얼덜결에 밥을 먹게 되니... 9시가까이 야근을 해야하는 상황..


연속 2주 야근하다가..

어제는 7시까지 하고..

이젠 일찍갈란다.

나도 힘들다..

야근안할라고  단가 줄이고 sm 하는거지..

고객 니네 사정도 알겠는데...

일을 시킬려면... 일을 알려주던가  자료를 주던가..

예전 문서는 정말 기본적인거고  case가 넘많고 복잡해서..

물어보고 물어보고 해야됨;';;;

프로그램 오류나 문의에 대해서 답글 다는 업무를 하는데..

시바 알아서 공부하고 살발라서 가져오면 해결해주는 시발법은 누가 만든겨??


이제 한달지나서 조금 안다만...

올해말까지 완료 할수있을까??


야근 안할려고 눈치보다가 도망질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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