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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책리뷰] 오프라인 비즈니스 혁명

by 낭만코딩러 2018. 9. 9.


도서관에서 빌려왔음

햔재 미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비즈니스이고 우리나라보다 앞써있는  나라라 그런지.. 다양한 비즈니스가 있었다.

책안에 QR코드가 있어서 유트브로 연결되어서 실제 하고 있는 책의 내용관련 동영상을 볼수있어서 좋았다.

여러 회사가 있었지만 몇가지 생각나는거 적어본다..


책을 만들어주는 기계도 있고. 첵을 써서 온라인 주문을 하면 책을 만들어주는 기꼐를 돌려서 책을 만들어준다고한다. 

모든 비용이 그 기계가 월등하다면 우리나라에서도 먹힐거 같기도 하다. 


햄버거 가게 인데 4food.com 이라는 회사는 마케팅을 전혀 하지 않았지만 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 같은 인터넷 주문이 가능하며,가게에 비치된 아이패드로 주문가능 하다고 한다.

여러 햄버거의 조합이 가능한데 바이럴 마케팅을 최대한 활용한다고한다. 좋아하는 메뉴를 트위터 페북 유트브등으로 나타낼수 있도록 한다고함

자신이 만든 메뉴를 전파시키도록 독력하여 마케팅한다고 한다.

blank label 이라는 회사는 와이셔츠를  공동구매로 diy해준다고 한다.컬러 ,천선택 ,단추,호주머니등을 선택하고 고객의 원하는 문구를 원하는 위치에 넣어준다고함 


오픈소스 기반에 자동차 회사가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자동차를 개조하면 불법이지만..미국은 가능한가보다. 

오픈소스 자동차가 있다니.. 예약방식으로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해서 자동차를 만들수 있다고 한다. ㄷㄷ

디자인은 크라우드 소싱방식으로 이루어지고 부품들은  컴포넌트 부품들을 활용하여 마지막 조립은 고객들이 지역에 위치한  조립센터에 들려서 기술자와 함께 조립하여 가져간다고 함


태크샵 - 한달에 100달러만 내면 다양한 공작기계를 사용할수 있도록 해주는 diy 제조업 체인 비즈니스라고 한다.

제조공간을 빌려주고 각종공구와 비싼 장비사용가능  중요한 요소는 탄탄한 교육과정이 있다고 한다.

단기교육을 통해 프로토 타입을 만들수있는 과정이 있다고 함


고왈라 - 포스퀘어 보다  아이템을 이용한 플레이가 가능한 점을 최대한 이용하는 로컬 매장과 협업을 한다고함

특정 매장에 아이템을 몇개 찾으면 선물을 주고 매장을 찾게 하는 마케팅으로 활용 


여기서 본 비즈니스는 4  크라우드 소싱, 오픈소스,  3d 프린터 등등을 이용해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그닥 그런 서비스는 없어보이긴한다. 

이책을 통해서 좋은건 많은거 같은데.. 과연 우리나라에서 1인창업으로는 하기 힘들거 같고..

수요만 있다면 해볼만한것들은 있었는데...

다들 눈치보느라.. 돈된다 싶으면 대기업 훌러당 먹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