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프리 일구하기는 원래 1~3월 4월까지 일구하기 힘들다. 11월과 12월도 마찬가지다.
금융권 프로젝트가 대부분이며, 간혹가다가 3월부터 개발이 나오는수도 있고, 중간에 사람이 나가서 변경되는 경우 드문일이다.
작년에 빨리 들어가려는 생각에 올해 생각안하고 덜컥 잡았는데.. 2월말 계약이 완료되어 아직도 못구하고 있다.
개발은 너무 힘들어서 이젠 못할거 같고..할수는 있는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다.
프리만 17년정도 하다보니 이젠 대충 감이 온다.
지금 시기는 운영 찾기는 어렵넹;;; 보통 1년중에 1월부터 길게는 3월까지 일이 없고 11월에서 12월 정도가 일이 없다 중간에 어찌들어가야 버틸수있는 구조이다.
나는 si업계를 이렇게 생각한다.
낮은 월급으로 si를 쭉할래? vs 정규직보다 많이 받으면서 일없을때는 쉬고 일있을때는 일할래?
정규직은 꾸준히 일할수있다는 안도감(?)이 있을수있지만 낮은월급, 프리생활은 나이때문에 언제까지 가능할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에 빠진다. 그러나 정규직은 고급이 되는 순간부터 si업체에서 영업력이 떨이져면 넣을곳이 없기 때문에 짤리게 된다. 라떼는 한달치 월급을 더주고 나가라고 함;;; 그래서 si 정규직은 의미없다.
it일은 나는 정치세력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된다. 노무현대통령이 개발을 해보셔서 그때는 정말 많은 정부 프로젝트가 있었고, 전 문재인 정권에 대기업의 취업된 여자들이 it 업계에 조금 들어왔다.
탄핵된 대통령때는 일이 없어서 8개월을 쉬기도 했다.
소위 언론에서 말하는 보수라고 하는 세력들은 IT를 싫어하는거 같다. 돈많은 집단들이니 전산으로 하면 기록에 남아서 증거가 남아서 그런가??
내가 찾아본 사이트 공개
https://okky.kr/
https://www.wanted.co.kr/gigs/projects
https://www.elancer.co.kr/list-partner?oc=4
델파이 개발자로 2년간 아워홈에서 일을했기때문에 아워홈에 가보고싶어서 찾아봤는데..
잡한국에서 찾아서 다른업체에서 메일까지 받았는데..
1.어제 찾아본 업체 단가가 모두 같은걸 보고 정말 저단가가 맞는거 같다는 생각
2. 내가 찾아본 업체들이 4차 5차였을까?
3. 1차인지 2차인지 3차업체인지를 떠나서 끼리끼리 답합인가??
@@;;?
개발자들이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서 뭉치지 못하고 각자도생을 하기때문에 제일 약자이고 착취를 많이 당했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it출신들이 성향이 조용한 성격인건 알겠는데.. 계속 착취당하는거지 뭐..
각자도생하는 프리들이여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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