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이트에서 느낀점

노예 사이트

관공서

si, sm을 하면서 그동안 많은 곳을 다녀봤는데.. 느낀게 많다.
관공서중에 뒤에 공단, 공사라고 붙은 곳은 피하자.
국민 세금을 쳐먹다보니 성과가 없으면 예산을 못따오므로 일을 기본적으로 보여지기 식으로 많이 하는데..
그일들이 대부분 개발자에게 전가 된다.
개발자가 일하고 성과 인정은 담당자가 받는다 ㅎㅎ
개발자는 죽어라 일하고 못하면 욕먹고 짤리고 일은 또 졸라 많다.
오래 다니겠지 하는데.. 전혀 그렇치 않다. 단가도 짜다.
xx 공사 xx공단 이렇게 적혀있는 사이트는 뒤도 돌아보지 말고 기냥 나와라

유통업체

cu, cj, 신세계, 롯데 ,11번가 이런데.. 다가서 일해봤다. ㅎㅎ
와 멋져 한번 일해보고싶어 ~!!!!!
이런 맘을 가지고 도전해보았다.

여기도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다.
일은 졸라 많고 일을 빨리 빨리 개발해줘야한다. 디자인도 깔금하게
빠르게 개발못하면 1~2개월 만에 바이바이다 ㅋㅋㅋ (짤린다능)
유통업체라 대부분 기획서가 대부분 엉망이고 고치는건 많은데.. 그래도디자인 깔끔 빠르게를 요구한다 ㅋㅋㅋ
이업계에서 2000년도의 jsp와 x인터넷 현재 전자정부프레임웍까지 다 같은 자바로 아나본데..
하나로 계속했으면 내가 날라 다니지.. 마이플랫폼은 뭐고..계속 바뀌는데...
한달 주었으니 날라 다녀라 이런다 ㅋㅋㅋㅋ

개꿀 사이트

이거 공개하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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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

정규직일때 유지보수로 들어갔는데....
정말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꿀떨어지는 사이트

여성가족부

사이트 3개 맡았는데.. 사이트 구조 간단하고 담당자 전화몇번 하면 하루 끝 ㅋㅋㅋㅋㅋ
부장급하고 싸우고 퇴사 시전시키고
나는 우리 팀 부장님이 그동안 고생했으니 좀 편한데 가라고 해서 개꿀빨다가
다른 이사가 거기 중급 자리인데.. 고급이 왜 들어가니
6개월후에 나가란다
참고로 그회사는 서울대 라인 회사인데 정말 정치질 오지게 하고 짜증남
그 회사썰은 다음 기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