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하자1 [면접 경험] 전설의 야근의 성지 면접보다 구로의 등대 , 개발자 자살이라는 전설을 가지고 있는 야근 성지에 면접이 잡혔다.그회사의 이름은 넷마블우리동네 근처라 금방가서 좋긴했다. 복장이 정말 자유스러웠다.팀장이라는 분이 야구모자 쓰고 왔다 ㄷㄷㄷ 이것 물어보는데...저희 하는 일을 알고 오셨나요? -? 예 그룹웨어 유지보수로 알고왔습니다.아네 물론 그룹웨어도 있지만.. 대부분 여러가지 시스템을 유지보수하는겁니다. 닷넷 플랫폼도 있고요 지라써봤나요? 네 써봤습니다. 그런 트레킹 이슈 같은것도 처리하고 여러가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하는게 일입니다. 오픈 소스 위주로 angulrjs해봤다고 이력서 써있었는데 리택트 viewjs 같은거 해봤냐고 물어봤음안해봤습니다.라고 대답했음 -> 요즘 뜨는 검증도 안된 js 언어를 누가 함부로 회사에서 개발하나?.. 2018.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