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sm가고싶다1 갈곳이 정해졌다 화요일날 예금보험 공사 면접을 보았다 총 3명이서 면접을 봤음 2군데 업체가 나와있었고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으나.. 여기는 항상 3명을 불러다가 한명을 뽑는다고 한다. 여자개발자 한명에 남자 개발자 두명이 었다 나보다는 어리겠지;; 어제는 기존에 일했던 업체에서 또 다른 회사에서 면접을 보았다. 옷제조업체인데 pos와 ERP를 수정개발 바로 투입인데.. 야근은 안하는편이란다. 역삼동이라 좀 망설여지긴했다 강남은 아침 출근이 헬이다. 일을 잡을땐 강남쪽으로는 잡지 않는게 나의 원칙인데.. 업체에서 야근이 별루 없을것이라는 말에 어짜피 될지 안될지 모르니..일단 면접이나 보자 하는 생각으로 면접을 보았다. 그 경력이 많아서 인지..선택만 하시면 오시면된다고 했다. 일단 보험하나는 들은 셈인데.. 어제.. 2019.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