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하고일하고싶다1 [경험이야기] 코로나 때문에 싶지 않다. 원래 그만둘려고했다 원래 그만둘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끝나고 일이 많아 질때 그만두고 나오려고 했는데.. 나의 한계를 넘어서고 그만둔다는 말이 나오고 말았다. 요즘 회사에서는 인터넷만 열심히 보고 있다. 전화 정도 받아주고있음 여기는 공항이라 각 항공사에서 우리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각항공사 , 공항에서 전화가 온다. 뿐만아니라 현업 메인 담당자 1명인데.. 다른 부서에서 우리쪽 업무를 요청하는데.. 웃긴건 pl겸 pm이라는 작자는 전달자일뿐 본인이 pm이면 우리시스템에 일을 시키려면 다른 부서와 메인 담당자와 협의가 됬는지..? 확인해보고 나에게 지시하는게 맞을텐데.. 내가 메인담당자인 이xx과장한테 허락은 받으셨어요 ? 물어보면 전화해보세요 이지랄이다. ㅎㅎㅎ 그럴거면 pl이나 pm이 왜 필요.. 2020.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