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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는게2

[면접 경험] 전설의 야근의 성지 면접보다 구로의 등대 , 개발자 자살이라는 전설을 가지고 있는 야근 성지에 면접이 잡혔다.그회사의 이름은 넷마블우리동네 근처라 금방가서 좋긴했다. 복장이 정말 자유스러웠다.팀장이라는 분이 야구모자 쓰고 왔다 ㄷㄷㄷ 이것 물어보는데...저희 하는 일을 알고 오셨나요? -? 예 그룹웨어 유지보수로 알고왔습니다.아네 물론 그룹웨어도 있지만.. 대부분 여러가지 시스템을 유지보수하는겁니다. 닷넷 플랫폼도 있고요 지라써봤나요? 네 써봤습니다. 그런 트레킹 이슈 같은것도 처리하고 여러가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하는게 일입니다. 오픈 소스 위주로 angulrjs해봤다고 이력서 써있었는데 리택트 viewjs 같은거 해봤냐고 물어봤음안해봤습니다.라고 대답했음 -> 요즘 뜨는 검증도 안된 js 언어를 누가 함부로 회사에서 개발하나?.. 2018. 10. 26.
나를 역시 개호구로 봤구나..ㅎㅎ 메일로 단가 이야기해놓고 문자로 단가 깍아서 가능하냐고 물어서 안한다고하니..오늘 또 문자옴 자기네가 원청이랑 직접 계약을 해준데 ㅋㅋㅋx랄 당근안하지 나를 역시 개호구로 봤구나..ㅎㅎ니네가 장난질한거아냐? 겨우 20만원 더 쳐먹을라고..??미쳤냐??내가 오케이했으면 20만원더먹는거고..아니면 이런식으로 회유하면 넘어올거 같지?? 나 si밥만 10년가까이됬어 ㅅㅂ놈들 속아줄라해도 짜증난다 이제 내가 예전에 정규직할때 안간다고 했는데..사장놈이 해보지도 않은 중기청 플젝에 넣어서 툴도 시바 안해본거고.. 업무도 생소해서 개발이 당근느리지..지내들이 몇번씩하던놈들이고..중기청 플젝하는놈들이 나 빨리 개발못한다고 짤랐는데.. 내가 거기 분위기 모를까?? sm가면 암걸릴거야..고급단가 다받아도 안가겠다 ㅎㅎ 2018.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