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염제1 [제품후기] 아쿠아쿨 블루120 코엑스 전시회에서 만난 제품이었지.. 경품으로 받아서 쓰기 시작했음 헬스를 했었는데.. 손목이나 팔꿈치가 갑자기 무거운것을 들어서 그런가 아플때가 있어서 약을 찾았는데..혹시나 하고 발랐는데 효과가 좋았음 그래서 한해 두해씩 떨어질때마다 구매해서 발랐음 여름은 시원한거 겨울엔 따뜻한 것으로 바꿔가면서 구매했는데 한 5개월정도 쓰는거 같음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을 공지합니다.] 아버지도 손가락이 약간 삐끗하셨는데 바르시고 괜찬다고 하셨음 수용성이라 바르면 다른데 닿았을때 덜 묻어나고 좋고 약품이 잘붙는 느낌이다. 삐끗한곳이나 멍든데 이런데 좋다. 말하자면 소염제인데 맨소래담처럼 빡세게 후끈거리지 않아서 좋다 ㅎㅎㅎ FDA승인도 받았으니.. 뭐.. 기본이상은 되는 제품이지.. 2020.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