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기꾼2

이번엔 지독한 놈을 만났다. 근데 내가 이쪽은 더 경험많걸랑? 예전에 kt에서 근무할때 업체 사장이 중간에 들어간것을 한달 받는 날이었는데 금액이 몇십만원이 빠졌다 계산이 틀렸따고 전화했더니.. 그럴리가 없다 다시 한번 확인해보라고 해서 확인후 내가 계산식을 적어서 보내줬다. 업체 사장은 미안하다고 계산이 잘못되었다고 돈을 보내주긴했으나 기분상해서 계약 끝나자마자 연장계약을 하자고 했지만 신뢰가 되지 않아서 계약안하고 기냥나옴 그동안 si를 하면서 별에 별 si 영업하는 놈들을 만났는데... 이번엔 역대급이다. 입만 열면 다사기임 여기 온지도 3개월이 되어가는데 2달 프리월급이 11일 늦게 받았다 전화안하면 안주나부다;; 미친;; 한달은 11일걸려받았고 두번째 달도 전화하고 닥달해서 노동부신고할려고 했는데.. pm한테 말해서 저번주 월요일날 쇼부봤다. 코스닥상장기업.. 2019. 11. 5.
개호구로 볼땐 신고 크리티컬 이번에 들어간 회사는 정말 짜증나는 일이 많다. 좀 무딘 성격이라.. 신경안쓸라고 했는데.. 이사라는 작자가 계속 거짓말한다. 아니 주변사람들한테 조그만 물어보면 다 알게 되는걸 내가 다른 사람과 교류를 안하는줄아는건지 .. 나를 개호구로 아는건지... 여기 수주한 회사가 뭐 화장품 회사라고 하는데.. 검색해보니 코스닥에 상장되어있었다. 첨에 정규직 치고는 조금 좋은 조건으로 정규직을 권했고 정년보장된다고 했다. 본인은 xx자이엘 이사라고 소개했음 여기서부터가 좀 믿기지 않았는데.. 오 이런 좋은회사를 개발자들이 나올리가 없는데.... 전에 개발자가 암에 걸려서 급하게 뽑은것이라고 한다. 그래 좋은 조건인데..ok했다. 8월 1일 출근했다. 고급 증빙이 있어서 제출했는데.. 기존에 고급보다 정도의 경력이.. 2019.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