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손절1 도망 나왔다. 저번주 목요일부터 출근하였다. 박물관이었는데... 처음 면접봤을때는 국립도서관이라고 해서 별거 있겠나 싶어서 좋다고 면접을 갔다. 난 고급이니.. 코웨이 패스하고.. 코웨이는 (중급) 박물관에 갔을때는 pm도 없었고.. 설정하느라 2일을 보내니 코로나에서 나아서 돌아온 pm이 와있었다. 박물관은 (고급) 인사를 하고 첨에 들은것은 박물관 사이트 하나에 파싱하고 아카이브정도 만하면 된다고 간단하다고 들었는데... 일단 나보고 하게 될거라고 했고.. 나머지 아카이브시스템이랑 몇개는 사원 직원개발자에게 넘긴다고함 pm한테 설명을 들으니... 한사이트 안에 여러 업무사이트가 들어가있었다. ㄷㄷㄷ 대충 내가 들은건 크게 업무사이트 3개 ,큰 전시사이트 2개 그리고 짜잘한 사이트들도 있고 각각의 관리자도있었다. 관.. 2022.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