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려온이야기1 들려온 이야기 몇일전에는 업체에서 왔다갔다. 안올거 같더니.. 그제 자회사 부장님이랑 식사하고 좋은 거 먹음 (비싼 초밥) 1인당 2.2천원 -> 돈이 남는다고 비싼거 먹자고해서 사주는거니 먹음 부장님이 자주가는 커피샵이있는데.. 거기 아메리카노는 신기하게 거품이 있어서 라떼같은 아메리카노다. 그커피를 좋아하셔서 나도 첨먹어보니 괜찬았다. 다음날이 되어서 다시 먹어보기 위해서 산책후 그 커피샵에 들렸더니.. 업체 분들이랑 부장님이 계셨음.. 관리비가 정말 많이 남았나보다 밑에 업체 불러서 밥사먹이고 ㄷㄷ 거기서 만나게 되어서 이따가 보자고 했음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서 연락와서 커피 한잔하러 가기로 함 이게 아메리카노임 ㅎㅎ 안반할수가 👍 들려온 이야기 영업팀대리 : 업체 요즘 개발자가 부족해서 난리에요 대리 : 뭐 힘.. 2021.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