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은생략한다.1 다시 코웨이 가다. 국립박물관은 4일있었는데.. 한사이트인건 맞는데.. 안에 사이트가 무지 많았고.. 몇몇사이트들은 신규로 오픈도 안한단계인데.. 그것도 만만치 않았다. 공먼도 일시키는거보니.. 막무가네로 바로 해달라는 분위기.. 파악도 안됬는데.. 모바일,pc 각각이고.. 영문버전 ,한글버전,일어버전등등 같은 사이트지만.. 너무많았다. 그래서 그만뒀고.. 이제 남은 선택지는.예전에 면접봤던..코웨이였다. 다른 업체로 메일 보고 연락을 했더니.. 중급인건 맞는데 앞에 업체보다 30만원을 더 준다고 쓰여있었음 ㅋㅋㅋ 그래서 전화했다. 예전에 다른업체에서 면접을 봤고 합격했었는데.. 다시 가도 되냐고 한번 물어봐달라고 했다. 업체에서 한번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고했다. 연락이 왔다. 가능할거 같은데 하루정도 걸린다고했다. 다음날.. 2022.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