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1 경기가 안좋은건 아는데.. 경기가 안좋은건 아는데.. 다시 2016년의 악몽이 오는건가?? 올해부터 경기가 안좋을건 알고 있었다만..좀 빨리온건가..? 2016년 si 개발을 끝내고 새로운 일을 구할때였다. 일이 있긴했었는데.. 너무 단가 장난을 쳐서 안갔는데.. 면접가서 500을 줄테니.. pl을 하란다. 그것도 모바일 페이지가 엄청많은데.. sk쪽이었는데 어이가 없었음 pl이 얼마나 힘든데..시바 500받고 pl을 하냐 안하고 쉬고 말지..다른곳도 비슷했다. 단가가 무지 내려서 업체들이 일할라믄 하고 말라믄 말아라 뭐이런 분위기.. ㅅㅂ 그단가 안하고 말지 자존심으로 버텼다. 그렇게 빡세게 노가다 뛰는데 단가를 개같이 내리고 안하고 말지.. 8개월간 놀았는데.. 노는 기간에 모바일 학원에 다녔다 커리큘럼을 살펴보고 국비지원학원.. 2019.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