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쉬는데 잡코리아에서 이력서 넣은 곳에서 연락이왔다
단가가 좀낮아서 단가 낮아서 안합니다.
어제 30더 올려주면 할생각 있냐고 전화옴 ㅋㅋㅋ
요즘은 개발자 모자르나부다 ㅎㅎ
일단 인수인계2주라던데.. 아직못나간다고 말했고 일정변경되면 연락주겠다고 했음
개발자가 뽑힐지도 미지수이고..
앞으로 2~3주있으면 나가려나 ㅎㅎㅎ
말년병장인데 일은 왜자꾸 시켜
어제 보고서 통계도 만들어주고
pl이 자기가 안해서 모르겠단다 핑계한번 좋음
어제 pm한테 어제 정리되는 거냐고 물었는데..
역시 모르쇠로 일관함
자신은 연락받은적이 없다고... 내 소속업체에서는 2번이나 연락했다던데..
영업쪽과 얘기한듯
암튼 오늘 일정나온다고하니.. pm이 다시 뭉개려고 할때 확인사살해야겠음
'경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block 북한강 맞은편 구시가지 (0) | 2019.03.30 |
---|---|
퇴사 준비 포맷중... (0) | 2019.03.29 |
다시 일구하기 모드 (0) | 2019.03.25 |
싱거운 결론 (0) | 2019.03.22 |
갈등이 점점... (0) | 2019.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