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저작권 보호원1 다시 시험 후기 이번엔 한국 저작권 보호원 시험을 봤다. 8시반에 갔는데 준비한다고 9시부터 입실이라고 해서 주변을 맴돌았다. https://meet2.kr/TlbKAJP 여친 없는 사람들 꿀팁…ㅠㅠmeet2.kr NCS에서 느끼는 점은? 이번시험은 공무직이라고 해서 쉽게 생각하고 시험을 보았는데. 지금까지 3번의 ncs를 보니 느끼는것은 ncs는 문제의 깊은 이해력이 있어야 문제를 풀수있다. 다양한 과목이 있는것도 힘들고 공기업만에 문제들이 틀리다는 게 특징인듯 생각보다는 이번 시험은 조금 전에 시험보다는 쉬었던 느낌이 었는데 내가 워낙 준비가 안되어있었다보니.. 쉬운것도 찍기 일수이고.. ㅎㅎㅎ 공기업시험에 영어가 없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수리능력이 어렵다. 얼마를 줬는데 20%쓰고 25%를 사용하고 만5천원이 남았다.. 2024.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