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무지길다
헬스를 해서 자주 샤워해서 또구매 이전에도 독일제품이다
남성적인 부드러움과 달달함에 묻어나는 향이라고 함
색은 보라색이라고해야하나
우리나라 워시에 보면 주둥이나 나온모양이 대부분인데 헬스장에 가져가다보면 바지넣었다가 눌러지기 때문에 싫다
독일처럼 뚜껑닫으면 끝
바디워시도 샴푸처럼 만들어주라 기업들아 물에 잘 풀어지는 느낌이고 향도 괜찬다 300ml인데 커보임 ㅋ
이게 시리즈가 4개인데 하나씩 다쓰는 날까지 리뷰하겠다 ㅋㅋ
헬스를 해서 자주 샤워해서 또구매 이전에도 독일제품이다
남성적인 부드러움과 달달함에 묻어나는 향이라고 함
색은 보라색이라고해야하나
우리나라 워시에 보면 주둥이나 나온모양이 대부분인데 헬스장에 가져가다보면 바지넣었다가 눌러지기 때문에 싫다
독일처럼 뚜껑닫으면 끝
바디워시도 샴푸처럼 만들어주라 기업들아 물에 잘 풀어지는 느낌이고 향도 괜찬다 300ml인데 커보임 ㅋ
이게 시리즈가 4개인데 하나씩 다쓰는 날까지 리뷰하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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