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야근을 해주고 왔다.
생각같아서는 다들 칼퇴에 동참하고 싶지만..그래도 나이가 많은 지라..
가정도 없고;;;
동갑과장님하고 야근했음;;;
공기업에 있는애들이야 수당주니깐 맨날 야근하지..
우리는 먼죄냐??
정책을 계속 바꾸니 프로그램이 변경되고.. 쫑나고..
교육도 대충해서 전국 지사에서 질문이 한개씩만 올려도 700개란다.
지금 1200개 정도 질문답해줄게 남았다능..;;;;
그걸 이번주까지 언제 답해주냐....;;;;
휴...
뭐 pm이 알아서 하시겠지만서도... 갈굼당하는거 보면 안쓰럽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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