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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생각

니네 사정은 알겠다만..난 글쎄다

by 낭만코딩러 2018. 12. 10.

오늘도 야근을 해주고 왔다.


생각같아서는 다들 칼퇴에 동참하고 싶지만..그래도 나이가 많은 지라..


가정도 없고;;;


동갑과장님하고 야근했음;;;


공기업에 있는애들이야 수당주니깐 맨날 야근하지..


우리는 먼죄냐??


정책을 계속 바꾸니  프로그램이 변경되고.. 쫑나고..


교육도 대충해서 전국 지사에서 질문이 한개씩만 올려도 700개란다.


지금 1200개 정도 질문답해줄게 남았다능..;;;;


그걸 이번주까지 언제 답해주냐....;;;;


휴...


뭐 pm이 알아서 하시겠지만서도... 갈굼당하는거 보면 안쓰럽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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