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의 정규직 정책
요즘 관공서에서 근무를 하기 위해서는 개발자가 정규직어이야 한다. 정부가 개발자를 위한 정책인지 정말 x도 모르는 탁상공론인지 개발자 나름이겠지만 내생각엔 SI,SM에서는 의미없는 탁상공론이라고 생각한다.
반프리 -> 반은 정규직 반은 프리라고 하는데 이게 뭐냐하면 관공서에서 개발자 보호 차원(?) 에서 인지 개발자가 정규직이어야만 관공서 일을 할수있다.
업체의 꼼수
보통 최저월급120만원정도 정규직으로 일한다고 신고하고 4대보험 들어감 나머지금액을 프리금액으로
준다. 월급이 깍기는게 대부분이고 4대보험이 있어서 건강보험이 다운 되는 좋은점은 있지만.. 어짜피 관공서 유지보수나 개발 끝나면 다시 프리다 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정책이냐 탁상공론이지
관공서에 일하는 기간동안만 4대보험되는거고.. 이후에 짤리면 바이바이 ~ 비정규직 프리로
올해부터는 2개의 수입으로 잡혀서 아마도 세금이 더 나온다고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다.
4대보험때 이익은 보험료도 싸지만 고용보험이 되므로 재직자 과정을 싸게 들을수있는 장점이 있다.
결론
정부의 관공서 정규직정책은 일할때만 반은 정규직 반은 프리 온전히 프리만 받기를 원하는 사람도있고 반프리도 괜찬게 생각하는 사람도있을것이지만 계약끝나면 쓸모없는 프리가 되므로 쓸모없는 정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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