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개발자라 반도체를 잘 모른다. 컴퓨터 조립정도는 할줄아는.. 램 정도는 컴퓨터에 꽂아본 사람으로 이것저것 줏어 들은걸 써보려고 한다.
반도체 시장의 역사
현재 DRAM시장은 1위 삼성과 2위 sk 하이닉스가 세계적인 점유율 가지고있다고 함 3위로 마이크론이라는 미쿡회사가 가지고 있다고함
우리나라 수출의 20%를 차지한다고 함 ㄷㄷ
반도체는 컴퓨터에 들어가는 규격이 어느 세계나 동일하고 일본이 만들었다고 같은 램이 성능이 더 나온다거나 더 좋다거나 이런거 없음 가격경쟁력이 없는 회사는 망하는거임 한마디로 치킨게임을 하는것임
기술경쟁력으로 다른나라에서는 보다 싸게 만들거나 자금력이 많아서 치킨게임을 이기면 단가를 다시 올려서 만회하는 시장이라고 함
1980년에는 일본회사들이 램시장을 장악하고있었는데 통합회사로 엘피다라는 회사와 삼성과 하이닉스가 경쟁하였는데 치킨게임으로 삼성과 하이닉스 승리 엘피다 망해서 없어짐
엘피다를 3위기업인 미국에 마이크론 회사가 인수함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참조바람
엘피다 메모리 - 나무위키
최근 수정 시각: 2019-08-13 08:17:05 마이크론 메모리 재팬 합동회사(Micron Memory Japan, G.K. /マイクロンメモリジャパン合同会社) 1999년 12월 NEC(일본전기)와 히타치제작소의 DRAM사업부분이 분사 후 통합되서 만들어진 기업이다. 처음 설립때는 NEC히타치메모리(エヌイーシー日立メモリ株式会社)로 불렸으나 다음해 5월에 엘피다메모리주식회사(エルピーダメモリ株式会社)로 사명을 변경했다. 2003년 미쓰비시전기의 DRAM사
namu.wiki
반도체 제조와 가격에 미치는 영향
이번에 일본이 수출을 제제했던 반도체 부품은 반도체 제조에서 그동안에 일본의 소재를 사용하고 있었고 반도체 공정에서 궁합을 맞춰놓은 상태인데.. 소재를 다른나라나 우리나라 중소기업으로 바꿨을 경우 불량율이 더 생길 가능성이 많아지는것이다.
예를들어 일본의 소재로 100개를 만들었을때 예를 들어 그동안 50개의 불량으로 생산이 50개 되었다면 50개는 버려야하는것임
기존에 100만원으로 50개의 반도체를 생산했을경우 반도체가 시세가 2만5천원 이라면 50*2만원=100만원이라고 가정할때 5천원에 램하나당 5천원에 이익을 보는것이었는데..
그 소재를 러시아가 도와준다 치자 100개 만들었는데 80개 불량날수도있는것이고 더 크게 불량 날수있는것이다 불량은 다 버리는것이고 가격경쟁력이 떨어지는것이다.
80개 불량나서 버리고 20개 생산되었다면 예전에는 100만원에 50개를 만들었는데.. 러시아꺼를 사용하므로 100만원에 20개 뿐이 못만든다
다시 정리하자면 100만원 50개 생산하던 램이 러시아껄로 했더니 100만원 20개생산 하는것임
누가 이익을 볼까?
미쿡에 입장을 볼까? 삼성이 램을 졸라 잘만들어서 유트브에 애들이 많이 붙어서 서버 증설을 해야되는데.. 램을 못사서 일본한테 야 그런짓 그만해 이럴까?
반도체 3위 업체인 미국회사 마이크론도 있네?? ㅋㅋㅋㅋ
이기간이 계속되고 램 생산이 가격 경쟁이 안되면 어찌될까?? 마이크론이 1위할수도있는것임
아배머리좀 돌아가는듯..
그리고 마이크론이 인수한 일본회사인 엘피다 현재의 마이크론 공장은 현재도 일본에 있다고함 반도체 업계있는 일본사람들은 통쾌하다고 생각했을것임
결론
유툽보니깐 불매운동도 특히 유니클로 같은 경우는 일본국민연금에서 투자했다더라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맨날 우리가 이긴다는 동영상만 만들어서 올리니.. 진실은 모르겠다만..
이시간이 좀 오래가면 삼성도 불리할수가 있음 ㄷㄷㄷ
우리입장에서는 어떤게 이익일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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