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고 집에 가는 시간 핸드폰을 봤더니..
옷 제조업체 운영 개발이 6월 3일로 연기됬다고... ㄷㄷㄷ
바로 들어와서 내일부터 일하라는 분위기로 업체에서 말했는데.... 어제 업체 연락해보니.. 연기됐다고 한다 이런...
예금보험공사 기다리느라.. 출근은 담주이고 조금 생각해보아야겠다고 했던 것이.. 화근이었나 ;;;
예금보험공사는 전날에 답변이 없어 문자 보냈더니.. 담날 아침에 가봐야 한다고 함
아침에 다녀왔는데 예금보험공사에서 오늘 안으로 연락을 주겠다고 한다.
내가 여기 기다리니 빨리 좀 답변 달라고 문자 보냈는데... 1시 반쯤.. 오래 기다려서 미안한데.. 떨어졌다 취업한 곳에서 성공해라..라는 문자
바로 옷 제조 ERP쪽 회사 간다고 연락했는데.. 6월 3일로 연기..
둘 다 나가리....;;;;;;;
다시 일 구해야겠다;; 아....... 이런 적이 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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