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이야기

프랜차이즈 박람회 후기

낭만코딩러 2018. 7. 31. 22:01
프랜차이즈 박람회 다녀옴
먹는거 대부분인데 요즘 조금 다양해진듯

무인 포스

vr 방 ㅎㅎ

빵집인데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음 반값이였고 소보루빵 찹쌀도너츠등 튀김빵들이 대부분이었음

사람대하는 힘든서비스업보다는 먼가 번듯한 비즈니스를 원하는거 같음
독서실도 3군데 정도 나왔는데 대부분 무인포스를 사용해서 관리인원을 줄이고 있는게 트랜드임

크래프트비어집 외국인이 투자한것인지
외국인직원이 나와서 팜플렛을 나눠줬음 맥주도 시음함 ㅎㅎ

이업체는 아이스크림 기계와 원료 대여 사업을한다고함 아이스크림은 약 1300원정도 판다고하는게 고급지고 과자도 고급짐

보드게임방인데 기존 보드게임과 차별화됬다고 하는데 무조건 1인1주문함
그리고 게임방법을 설명해주는 화면이있음

위에 두군데 같은 인테리어 제공하는듯

730만원인가 창업비용에 사진을 핸드폰 케이스나 제품에 새겨줌
좀비싼거 같기도 하고 흠..

스크린골프 한대 1300만원인데 여러설치할때 할인들어간다고.. 인테리어 기계비용 유지보수등 무지 돈들어갈듯

주씨인데 카페를 하나보다 주씨카페
나온건 더 많은데 관심있는것만 찍어옴
이제 먹는 프랜차이즈는 그닥인듯..
시음하고 봤는데 그닥 투자해서 해보고 싶은게 없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