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이야기

어제부터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이

낭만코딩러 2018. 8. 17. 10:56
어제 사무실 나왔을때부터 시원했는데
오늘 새벽에도 좀 추웠음
오늘 온도는 26도 좋다

아침에 콜드브루로 시작
편의점의 콜드 브루가 궁금해지기 시작함
고티카 조지아
콜드부르 아메리카노는 머냐
마셔보니 정말 아메리카노 맛임
콜드브루의 풍미는 **
아메리카노 같은 느낌
가격 2500원 좀 비싸 용량이...265ml
단맛없고 평타는 치는듯
아메리카노냐 콜드브루냐
아메리카노면 4점
콜드브루면 2점
개인적평점 5점만점 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