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후기]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터미네이터 1,2,3,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까지 본 팬으로 원래 원작자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었다고 함 1편만들고 돈이 없어 판권을 팔았는데.. 미쿡법으로 그 기한이 지나면 원작자가 다시 판권의 소유권을 가질수 있다고 함
그래서 3,4편 리셋시키고 1,2에 이어서 이번에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가 3편이라고 들었음 (너튜브에서 그러는데.. 맞는지 모르겠음) 원작자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다시 만든것이라고 한다.
첫 장면에 정말 에드워드 펄롱 나옴 ㅋㅋㅋㅋ 젊은 아놀드와 젊은 린다 헤밀턴 나옴
추억 돋았음 ㅋㅋㅋㅋㅋ
왜 2까지 잘 갔다가 그동안 공들였던 스토리를 다지우는거야;;;; 좀이상함 스토리가..;;;
어짜피 계속 도망다니는건 1,2,3등 동일함;;;; 이번엔 너무 강려크 해서 그런지.. 린다도 붙여주고, 늙은 터미네이터도 붙여주고 강화군인(?)이라는데.. 인조인간같은 느낌
총같은거 맞으면 데미지는 비슷한거 같은데.. 터미네이터 처럼 힘이 쎔 약빨인거 같기도하고 ;;;
강화군인은 약을 맞아야함;;;
전편처럼 뽀개고 죽이고 죽여도 안죽는 터미네이터는 기존영화랑 마찬가지로 반복되는거 같다.
터미네이터가 왜 늙어?? 먼가 말이 안됨 아놀드 터미네이터로 나오는데 늙었음;;;
이번 터미네이터는 2개로 나눠지고.. 예전 터미네이터처럼 녹았다가 합쳐짐;;
이번엔 검은색 액체로 녹았다가 늘났다가 합체됬다가 2개로 나눴다가 하는데;;; 2에 나왔던 금속 액체 터미네이터를 개량으로 설정한것인거 같기도 하다.
액션영화로는 손색이 없었지만.. 이번엔 사이버 전쟁용 AI의 리전이라는 시스템의 반란이라고 하는데... 2편의 스토리전개상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음;;
린다처럼 지도자를 낳을거야 하다가...;;;; 반전이..이것도 페미영화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개인적인 평점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