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이야기
한글날 산정호수에 억새길 다녀옴
낭만코딩러
2019. 10. 11. 22:44
날씨가 너무 좋았음 산인걸 까먹고 러닝화를 신고가서 후회 막심했음
발아프고 발꺽기고 산정호수에 정상쪽에 억새길다녀옴
중간에 작은 폭포도 있고
집에 가는길 조금 빨리온게 다행인게 차가 줄줄이 서서 이제 올라가는 차들이 너무 많아서 빨리온것을 안도했음
산에 갈땐 아침일찍가길..
발아프고 발꺽기고 산정호수에 정상쪽에 억새길다녀옴
중간에 작은 폭포도 있고
집에 가는길 조금 빨리온게 다행인게 차가 줄줄이 서서 이제 올라가는 차들이 너무 많아서 빨리온것을 안도했음
산에 갈땐 아침일찍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