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이야기

강촌에 다녀오다

낭만코딩러 2019. 8. 4. 12:03
강촌에 카트 타고싶어서 갔다.
가기전 청평역에서 커피한잔

옆에 건축사무소인듯 한건물이 연결되어있음

카트장 도착!!
오토바이크보다는 카트를 타고싶었음

현금만오천원 카드는 만칠천ㄷㄷ
10분인가 15분 타는건데.. 빨라서그런지 짧은코스인데도 생각보다 넓어서 오래탄느낌 좀 뜨거웠지만 시원한 바람과 운전하는 맛있음 팀을 잘만나서 타야함 애들부부팀이랑 탔는데.. 사고날까봐 추월하기 힘들었음 ㄷㄷ
한번추월하니 요령생겨서 기회를 잘보고 추월해야했음

점심엔 닭갈비 젤큰 닭갈비집으로감
양은 적은듯했는데 적당함 가격은 조금비쌈
가는길에 정원 발견

바이크도 있고 바이킹도 있고 미니기차도 있으니 주말에 놀러가 봐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