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이야기

다들 경력이 경력이니 만큼

낭만코딩러 2019. 2. 22. 00:23
그동안 옆에 여자차장님이 정식 pl은 아니었지만 pl역활을 하고 있었는데... 고생도 많고. 일도 많았음
우린 고맙게 생각했는데..
누군가 pl도 아닌데 설치고 다닌다는 얘기를 듣고 안한다고 해서
회의를 해서 새로 뽑기로 했는데... 그차장님 만큼 시스템많이 아시는 분이 없는데... 큰일이다라고 생각했음
지방 본사에 계신 부장님(유지보수 같이하시는분) 만약 서울에 계시면 했을텐데. 이분 감투 좋아하시는듯 아니면 나이가 많아서 오래다닐려는 전략으로 하시는것도 있을듯 ㅎㅎ
업무중에 내가 게시판 답변 담당을 맡았다 ㅜㅡㅜ
안하고 싶었는데 pm이 야 차장들 모하냐고 하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하게됨 나랑 동갑인 과장은 나랑 경력이 비슷한데 일 많이 시키니 얍삽하게 과장 달고 왔다.
프리직급이야 의미없고 일만 많은걸 안듯.. 나도 들어올때 과장한다고 했는데 무슨소리냐고 차장이라고 업체에서 ㅜㅡㅜ
시바 니네나 나를 고급으로 비싸게 팔겠지.
나는 무슨이익이냐고 돈을 더주는것도 아니고 일만많은데..
만약에  다른데 가게 된다면 과장달고 갈거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