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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이야기

다시 시험 후기

by 낭만코딩러 2024. 6. 4.

이번엔 한국 저작권 보호원 시험을 봤다.
8시반에 갔는데 준비한다고 9시부터 입실이라고 해서 주변을 맴돌았다.

https://meet2.kr/TlbKAJP

여친 없는 사람들 꿀팁 …

ㅠㅠ

meet2.kr


NCS에서 느끼는 점은?
이번시험은  공무직이라고 해서 쉽게 생각하고 시험을 보았는데. 지금까지 3번의 ncs를 보니 느끼는것은   ncs는 문제의 깊은 이해력이 있어야 문제를 풀수있다. 다양한 과목이 있는것도 힘들고 공기업만에 문제들이 틀리다는 게 특징인듯
생각보다는 이번 시험은 조금 전에 시험보다는 쉬었던 느낌이 었는데 내가 워낙 준비가 안되어있었다보니..
쉬운것도 찍기 일수이고.. ㅎㅎㅎ
공기업시험에 영어가 없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수리능력이 어렵다. 얼마를 줬는데 20%쓰고 25%를 사용하고 만5천원이 남았다 얼마냐 이런계산문제라든지
야구 할푼리 문제 공 6개에 4할 3푼을 쳤고 공 5개에 2할5푼을 쳤다 최소 몇개인가 이런거랑
저작권관련 예시도 많이 나오고.. 전에 방송통신위원회 시험일때는 방송관련 예시가 많이 나오고 방송언어 같은문제도 몇문제 나오고  공기업의 특성에 맞는 문제가 나오는거 같다.

시험이 어렵다;;

동영상강의는 필수로 봐야할거 같고 강의를 보니 ncs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다. 좋은 공기업마다의 특징이  있어서  목표로하는 공기업은 따로 준비가 필요한듯..
이번에도 16명 지원에 4명정도 여자 나머지 남자였는데 대부분 추리닝 바람에 나온 사람들이 꽤있었다 공시생들인가;;;
내가 제일 나이 많은 느낌;;; 나이가 뭐가 중요하나 이런 불경기에도 일할때가 있음 도전하는것이지..
이번엔 인적성 검사 250문제 30분에 풀어야 했다 좀 빡셌다.-_-;
yes no로 된 250문항 칠하는것도 짜증남;;; 남이 잘되면 배아프다 안아프다 ,
나는 높은자리를 좋아한다. yes no  
이런게 공무직이 계급없이 쭉가는거 아닌가??
이런문제 문제 읽고 바로 답지에 옮겨야하는 시간이 빠듯했음;;;
다음에도 또 시험이 있는데 계속 시험 볼생각이다. ㅋㅋㅋ 취미생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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