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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코웨이 가다.

by 낭만코딩러 2022. 3. 28.

국립박물관은  4일있었는데.. 한사이트인건 맞는데.. 안에 사이트가 무지 많았고.. 몇몇사이트들은 신규로 오픈도 안한단계인데.. 그것도 만만치 않았다.

공먼도 일시키는거보니.. 막무가네로 바로 해달라는 분위기.. 파악도 안됬는데..

모바일,pc 각각이고.. 영문버전 ,한글버전,일어버전등등  같은 사이트지만.. 너무많았다. 그래서 그만뒀고..

이제 남은 선택지는.예전에 면접봤던..코웨이였다.  다른 업체로 메일 보고 연락을 했더니.. 중급인건 맞는데 앞에 업체보다 30만원을 더 준다고 쓰여있었음 ㅋㅋㅋ  그래서 전화했다.

예전에 다른업체에서 면접을 봤고 합격했었는데.. 다시 가도 되냐고 한번 물어봐달라고 했다.

업체에서 한번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고했다. 

연락이 왔다. 가능할거 같은데 하루정도 걸린다고했다.  다음날 결과가 나와서 출근가능하다고 하여 16일날 출근 하라고함 일단 계약서를 작성하라고 해서  전자계약으로 계약을 완료했다.

노트북을 들고 출근해서 기존에 면접봤던 담당자님과 만났고 요즘은 인수인계받고있는데.. 인수인계기간이 짦은대신에 

인수인계해주시는분이 추가 개발을 하셔서 같이 있게 되어 다행임;;

힘든점은 구매업무를 하나도 모르는것 ,ui 프레임웍을 새로 배워야하는것, 업무가 생각보다 많은것..;;;

장점은 집에서 무지 가깝다는거 하나..

코웨이를 말하는건 회사의 비밀이라..

더이상은 생략한다.